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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너와 나의 이야기

랄라이모 2022. 3. 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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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귀찮은 사람들에게


"요즘이게 대세래요"
"얘가 요즘 뜬데요" 이럴때, 어떤반응을 하세요?

"아우 귀찮아, 보기싫어"
귀찮아로 퉁치는 사람은
귀찮거나, 게으르거나, 질투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시기,질투 많은사람은 취약한 사람입니다
외면하고 헐뜯고 나쁜것만 봅니다
왜곡된 시각으로 봅니다
똑바로 들여다보지 못합니다.

내가 무슨문제가 있는지 겁이 많아서 똑바로 보지 못합니다.

그러면 겁이 없는사람은 어떨까요?
순수하게 정면으로 보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곁눈질하지 않습니다.

안 간다.


시기질투 많은 사람
오해 많이 하는사람
특이한 척 하는 사람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안갑니다.
그래서, 뒤쳐집니다.

안 본다.


"그래?", "뭐야?" 하면서
보는사람이 있는 반면에,

"난 안봐!"

많은 사람들이 현상에 쏠릴때는
내가 좋아하는 현상이 아닐지라도
쏠리는게 뭔지 연구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내 성장을 가로막고 애써 외면하지 마세요

자기 기분상할까봐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른은 기분상하고 속상해야 성장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다른것에 집착하게 됩니다.
취약해진 사람이 되어 그것에 보상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용감하게 살아야 합니다.

무시한다.


그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지만
결국 자기자신을 무시하는것입니다.

"그사람 안봐", "그사람 싫어"는 나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나를 한번도 직시하지 않고
두려울 기회를 주지않는 것입니다
나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순수한것 같지만 겁쟁이가 되는것입니다.

아이도 시기질투 해야하고, 겁도 나야 커갈 수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모든과정은 귀찮으면 못큽니다.
다른사람에게 좋은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다른사람의 처지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알아야합니다

그러지 말고,
들여다 봐라.
잘 해낼거야..


오늘 김미경 강사님의 얘기를 들었지만
애써 외면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였던것 같습니다.

"귀찮아"로 나를 가둬버리는 일이 생기지않도록
오늘도 용감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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