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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챌린지 2

누군가에게 언덕이 된다는 것 ㅣ 5월 미라클모닝챌린지 9일차

MKYU 김미경과 함께하는 굿짹월드 514챌린지 9일차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말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말에 기대서 살기도 하고 위기를 넘기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섭섭한일이 생기기도 하죠? 일은 일이고 감정은 감정입니다. 일은 하면 되는데 감정으로 힘들어질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괜찮을꺼야"라는 말떡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아무렇지도 않게 해준 그 말 덕분에 말입니다. 용기 : 넌 해낼꺼야! 말뿐인것 같은데, 용기가 됩니다. 입에 발린 소린것같은데 영혼없는 소리인것 같은데 "넌 해낼꺼야!"라는 소리가 듣기좋은 때가 있습니다. 이런말을 많이 써서 아무것도 아닌말을 수없이 반복해서 나를 응원해야 합니다. 꼭 영혼이 담긴말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위로 : 걱정마, 괜찮을거야! 밑도 끝도 없이 안괜찮을것..

value 2022.05.09

나에게 억울한 원칙은 없습니다.

권리의 재배치 어떤 권리를 가지고 계시나요?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내가 주장하지않으면 아무도 내것이라 예기해주지 않습니다. 연애하는 것도 나의 권리이고 공부하는 것도 나의 권리입니다. 세상이 정한데로 사는것이 아니라 내가 정한데로 사는것입니다. 내 권리인줄 알고 내권리대로 살아야합니다. 그것을 알기위해서 사람들은 공부를 합니다. 내권리야!! 라고 다른사람이 주장하는 즉시 내 권리는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족이라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스마트하고 똑똑하다는 것은 내권리라는 것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공간에 대한 권리 거실도 침대도, 방도 모두 아이의 것으로 채운다면 어디에서 내권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내공간이 가진 권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한참걸립니다. 내공간을 가족들에..

value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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