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백화점 생활

돈을 번다는 것 돈을 벌고 싶으세요? 벌고싶은 마음이 언제들었나요? 돈을 번다는 것! 돈은 벌 수 있다고 벌거나 벌 수 없다고 못버는 것이 아니잖아요 돈을 번다는 것은 다이어트나 운동이나 공부처럼 최초의 시작은 선택입니다 돈을 당연히 벌어야된다... 는 생각을 하는데 우리는 언제부터 돈을 벌어야된다고 생각했을까요? "엄마 돈주세요"라는 것이 부끄러운 어느순간이 왔을것입니다. 그리고, 경제적 자립을 위해 20대 어느순간부터 돈을 벌었을것입니다. 그러다가 돈을 벌고 가정경제로 들어오면서 물리적, 시간적으로 돈벌기 쉬운게 아닌때가 옵니다. 육아와 돈을 버는것의 선택을 할때가 옵니다,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버는지 몰라서 돈을 못번다는 착각을 합니다 돈을 번다는 것은 선택입니다. 돈을 벌면서 잘사는게 잘사는 걸까..

포켓몬빵 드셔보셨나요? 어릴때 추억으로 각인되어있는, 평생 그렇게 놀았던것이 계속 기억되는 그때가 초등학교때 입니다. 어릴때 대중문화, 추억문화를 접하면 성장한뒤에는 언제들어도 익숙해집니다. 포켓몬처럼 말이죠.. 문화는 어릴때 경험한데로 계속 따라갑니다, 디지털 이코노미! 오프라인에서의 소비감성입니다. 한때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된 무엇인가가 있습니까? 세계관의 소비 세계관을 소비한다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세워놓은 가치관입니다. MZ세대는 편집을 합니다. 되팝니다. 그것은 나의 센스를 파는것입니다. 자신의 가치관대로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커뮤니티 이코노미를 만들고 각자의 세계관을 소비합니다. 인스타에서 자신의 옷 스타일을 계속 올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몇조의 가치관을 가진 브랜드가 탄생..

권리의 재배치 어떤 권리를 가지고 계시나요?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내가 주장하지않으면 아무도 내것이라 예기해주지 않습니다. 연애하는 것도 나의 권리이고 공부하는 것도 나의 권리입니다. 세상이 정한데로 사는것이 아니라 내가 정한데로 사는것입니다. 내 권리인줄 알고 내권리대로 살아야합니다. 그것을 알기위해서 사람들은 공부를 합니다. 내권리야!! 라고 다른사람이 주장하는 즉시 내 권리는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족이라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스마트하고 똑똑하다는 것은 내권리라는 것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공간에 대한 권리 거실도 침대도, 방도 모두 아이의 것으로 채운다면 어디에서 내권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내공간이 가진 권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한참걸립니다. 내공간을 가족들에..

새로움을 대하는 실력 공부가 라이프스타일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속도가 빠릅니다 속도에서 뒤쳐지면 자존감이 떨어지므로 자존감을 위해서 공부해야합니다 성공인자가 내 몸에 스며들어서 어느곳에 가든 기회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굿짹월드는 자부심입니다. 기획력을 가집시다 새로움은 1. 들어보지 못한 것 2. 겪어보지 못한 것 3. 공부하지 못한 것 새로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감정때문입니다 새로움을 대하는 프레임 1. 들어보지 못한 것 - 않은 것 2. 겪어보지 못한 것 - 않은 것 3. 공부하지 못한 것 - 않은 것 내몸의 프레임은 내 몸 만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내몸을 데리고 살려면 프레임이 커야하는데 프레임이 점점 좁아지는 사람은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새로움은..

공부는 나의 라이프스타일 Q. 당신에게 공부는 무엇입니까? 나에게 공부는 oo이다.. 지식이다, 열정이다 .... 즐거움이다, 희망이다. 자존감이다. 아마, 김미경강사처럼 30년간 쉬지않고 생각해본사람은 많지않을 것입니다. 공부를 가지고 인생을 끊임없이 순환시켜야 했기때문입니다. 20대에는 생소함이었다고 합니다. 아기낳고 살면되는데 왜 공부를 해야할까? ... 하고 말이죠. 어느순간 무엇을 새로 시작하려고 보니 아는게 너무 없었다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려고 하지않으면 무엇을 하려는지 몰랐을것입니다. 그러나 몰랐다는걸 알게되는것과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것을 착각하면 안됩니다. 앞으로 가야할것을 알아야합니다. 일시적인 감정에 사로잡히면 안됩니다. 공부로 나아가야합니다. 여태까지 뭐했을까라고 고민하지 마십시오...

미래를 선점하라 앞으로 우리사회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전세계는 웹3.0의 국경없는 환경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개인의 가치와 의미는 새롭게 변하는 땅에서 어떻게 변화할것인가요? 코로나 이전과 다시 연결되는 세상에서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새로운 가치가 생길 것입니다. 디지털격차를 경험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열심히 기여하는 것이 가치이고 가치있는 모든것이 직업이 됩니다. 손잡아주는 사람이 리더입니다. 지금 세상은 스피드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웹 1.0시대는 인터넷의 혁명을 웹 2.0시대에는 스마트폰과 소셜의 혁명이 웹 3.0시대는 메타버스 혁명의 시대입니다. 메타버스는 2.0의 평면이 아닌, 3D입니다. 3D세상에서는 블록체인, IOT, NFT가 필요합니다. 경험하고 알아야 합니다. 개인이 ..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내가 작동하려면 공부해야 합니다. 내가 공부하지않아서 작동하지않으면 작동하는 사람에게 가서 물어봐야합니다. 공부 하는 이유는 대화가 가능한 나를 내안에 두기위해서 입니다. 1. 공부하면 열린다 공부하면 닫혀있던것이 열립니다. 슬퍼도 돈없어도 힘들어도 우울해도 공부해야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슬프고 좌절했을때 공부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맞는 책한권을 들고 문구들을 읽고 파고들고 집중하면서 내가 나를 위로해봅니다. 내가 무력한 순간 5줄의 책에서 인생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공부를 안하면 후회와 절망으로 닫혀있다가 공부하면 책 5줄로 열릴 수 있습니다. 공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기능은 절망으로 갈까 행운으로 갈까에서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2. 할 수 있는것이 많아진다 내..

최고의 복지는 '직원' 이다. 독불장군처럼 혼자일을 했다면 이룰 수 있는 일은 딱 1인만큼의 사이즈입니다. 내 역량을 뛰어넘을 수 있는 역량은 함께 일하는 직원이 줍니다. 로켓처럼 쏘아올리듯이 다른사람이 개입되어 일의 성과가 높아집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 덕분에 'j커브'를 이룹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커리어가 됩니다. 열리면 살고 닫히면 죽는다. 1인기업들이 사람 만나는것을 왜 두려워할까요? 나보다 많이 아는사람 만날까봐 내가 뒤쳐진거 깨닫게 될까봐 내가 어느위치에 있는지 알수 없어서 사람을 만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닫히면 발전하지 못합니다. 열린 상태에서 선한영향력을 행사해야 합니다. 실속이 없다고? 나눔의 열매크기 만큼 성공의 크기입니다. 나혼자 하지않고 옆에 사람들을 두면 같이 배우면서 같이 ..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성공 경험 Experience study learning experience 뭐가 다를까요? 우리는 무엇으로 배우고 있나요? study 책을 가지고 배우는 것 learning 자전거를 배운다, 공예를 배운다에 가깝고 experience 경험으로 배우는것 우리가 해야하는 공부는 experience. 그것은 현실적인것 안에서 가장 현실적인 것. 내가 경험하고 이룬것들이 사람들간 거래가 빠르게 일어나는 지식입니다. 이론 2시간이 아니라 한줄의 인생깨달음인 경험은 가벼운듯 보이지만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좋은 지식의 형태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쌓아야하는것은 경험스타일의 공부입니다 왜 요즘 경험이 뜨는가? 1)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 웹2.0은 은행이 밑받침이 되었으나 웹3.0은 어렵습니다...

공감의 기술 여러분은 누구와 가장 공감하고 싶습니까? 공감이 격렬하게 일어났을때가 언제일까요? 공감하지 않으면 사이가 멀어지게 됩니다. 공감하는 사람과는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의 공감이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공감 VS 나에 대한 공감 수없이 주의받은 이야기가 "타인과 공감 잘해야한다.."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같은 감정의 속도로 타인에게 신경써서 공감해 왔습니다. 나에 대한 공감 나를 동작하게 하는 법 자신에 대해 공감하십니까? 타인은 대상이 있으니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나에 대한 공감은 나를 꺼내놓을 수 없으니 어려웠던것입니다. "다들 같은 지점에서 넘어져~. 못한것으로 해낸걸 지우지 말고 해낸것으로 못한것을 지워. 너는 예전보다 70%정도는 달라졌어 과정에서 행복하고 성실..